車보험만 전문 취급…´코리아…´예비허가
파이낸셜뉴스
2000.12.08 05:28
수정 : 2014.11.07 11:50기사원문
자동차보험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단종 보험회사가 우리나라에도 생긴다.
금융감독위원회는 9일 코리아디렉트자동차보험(가칭)이 신청한 자동차보험사업 영위에 대한 예비허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단종보험사는 자본금 300억원이상이 필요한 기존의 손해보험사와 달리 200억원이상이면 설립할 수 있으며 선진국엔 이미 보편화돼 있다.
코리아디렉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업은 내년 2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라며 “사고보상에 대해서는 손해사정인협회와 디렉트손해사정(가칭)이라는 보상전문 자회사를 설립,이를 전담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디렉트는 기업이미지통합(CI)작업을 통해 사명을 ‘디렉트자동차보험’으로 바꿀 계획이다.
/ djhwang@fnnews.com 황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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