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력 공직 과감히 발탁”
파이낸셜뉴스
2001.07.03 06:25
수정 : 2014.11.07 13:39기사원문
김대중 대통령은 3일 “여성관리자 임용목표제를 도입하고 공직임용 및 승진인사에서 여성인력을 과감히 발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6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휘하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대통령은 “정부는 1000만 주부의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여성 정보통신( IT) 전문인력 양성에도 주력하겠다”며 “지식산업 분야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완상 교육부총리와 한명숙 여성부장관과 여성지위향상 유공자,각계 여성대표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 seokjang@fnnews.com 조석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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