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수출·투자 촉진단 3700만달러 유치
파이낸셜뉴스
2001.07.23 06:31
수정 : 2014.11.07 13:24기사원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2∼7일 벤처기업 19개사로 구성, 대만과 홍콩에 파견한 ‘중화권 수출·투자 촉진단’이 7300만달러의 수출상담과 3700만달러의 투자 유치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촉진단 중 웹포인트는 연간 10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홍콩 및 대만 투자자로부터 총 2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 중국에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또 이삭커뮤니케이션은 대만 투자자로부터 150만달러의 투자 의향서를 받았다.
KOTRA는 중국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대만·홍콩을 선정해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 jerry@fnnews.com 김종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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