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TV토론 반론권 요구
파이낸셜뉴스
2003.05.09 09:30
수정 : 2014.11.07 17:43기사원문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MBC ‘100분 토론’ 출연에 대한 야당의 반론권 보장을 요구했다.
박종희 대변인은 9일 성명을 내고 “지난 1일의 TV토론이 형식상으로는 노대통령이 토론자로 참여했지만 내용상으로는 기자회견을 하듯이 자신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강요, 국민 사이에 ‘정치적 편파성’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노무현, 통합21 정몽준 후보가 후보단일화를 위한 TV토론을 벌이자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반론방송을 요구, 성사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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