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더위잡는 얼음 마케팅”
파이낸셜뉴스
2003.06.05 09:37
수정 : 2014.11.07 17:13기사원문
현대백화점이 무더위를 식혀 줄 각종 서비스와 아이스 용품 등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5일 현대백화점 서울 목동점 식품매장은 매장 한쪽에 얼음 박스와 비닐봉지, 집게 등을 비치해놓고 고객들이 원하는 만큼 무료로 얼음을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는 8월말까지 고객들이 나들이나 야유회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스박스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미아점에서는 8일까지 ‘아이스 용품 모음전’을 열고 빙수용 얼음메이커, 곰돌이 모양의 빙수기, 미니 아이스박스, 아이스용 쿨러 등을 판매한다. 미니 아이스박스 구매고객에게는 얼음대체용 아이스 팩을, 빙수기를 구매한 고객은 비수기용 아이스 컵, 얼음 분쇄기를 구매할 경우 분쇄기용 아이스 메이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 ymhwang@fnnews.com 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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