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타니 이틀째 선두 FRB캐피털오픈 3R
파이낸셜뉴스
2003.06.09 09:38
수정 : 2014.11.07 17:05기사원문
로리 사바티니(남아공)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FRB 캐피털오픈(총상금 450만달러)에서 이틀 내리 선두를 지켰다.
사바티니는 폭우로 하루 연기돼 9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포토맥의 애브널TPC(파71·7005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로 니클로스 파스트(스웨덴·203타)에 1타 앞선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한편 현지시간 토요일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종 4라운드를 월요일에 치르기로 한 대회본부는 12일 밤부터 시작되는 US오픈에 선수들의 출전에 지장이 없도록 티오프 시간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 대회 출전 선수들은 4라운드를 마치자 마자 곧바로 US오픈이 열리는 시카고 인근 올림피아필즈골프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부담은 피할 수 없게 됐다.
/ jinnie@fnnews.com 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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