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대안제시 민·관위원회 출범
파이낸셜뉴스
2003.06.20 09:41
수정 : 2014.11.07 16:39기사원문
국제기준에 맞는 노사관계법제도를 선진화하기 위한 ‘노사관계 발전추진위원회’가 본격 가동된다.
노사정위원회는 낙후된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노사관계발전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21일 열고 기본구상과 추진체계 및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연말까지 노사정 행위 주체의 의식과 관행, 법과 제도, 사회적 인프라 구축 등 총체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추진위원회는 균형과 자율의 노사 자치주의 실현,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확립을 위한 노사관계 체제 구축, 불균형 해소와 활력유지를 위한 노동시장 구조 혁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인프라 확충 등의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발전전략과 단계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 jongilk@fnnews.com 김종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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