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길사장 간담회, “교보자 5%대 시장점유 2005년엔 거래소 상장”
파이낸셜뉴스
2003.06.25 09:43
수정 : 2014.11.07 16:30기사원문
신용길 교보자동차보험 사장은 오는 2004년 3월말까지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을 5%로 확대하고 오는 2005년중에 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사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온라인 자동차보험시장 진출로 시장 자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며 “2004년 3월말까지 시장점유율을 당초 4%에서 5%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나아가 고객에 대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자동차용품 업체등과의 제휴를 강화하고 손해율(납입 보험료중 사고 등으로 다시 나가는 보험금 비율)은 현재 업계 최저수준인 63%정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교보자보는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지난 4월 163억원, 5월 186억원 등 현재 시장점유율 3%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월이후 5개월째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ykyi@fnnews.com 이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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