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이색 메뉴 붐
파이낸셜뉴스
2003.06.27 09:44
수정 : 2014.11.07 16:25기사원문
외식시장에 이색 메뉴들이 등장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파파이스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과 TGI프라이데이스, 프레스코 등 패밀리레스토랑업체들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이색 메뉴를 속속 내놓고 있다.
이탈리안 패밀리레스토랑 프레스코는 이번 여름시즌 전략 메뉴로 시원한 맛을 내는 ‘냉 스파게티’를 선보이고 있다. 냉 스파게티는 상큼한 야채와 저칼로리의 닭고기가 주재료로, 면을 삶아서 얼음물에 30초동안 담그고 소스는 조리 후 냉장 보관했다 사용, 산뜻하고 개운한 맛을 낸다. 치킨커리(8900원), 치킨올리브(8900원), 치킨토마토(7900원), 치킨크림(8900원) 등 4종이다.
TGI프라이데이스는 7월1일부터 새로 내놓는 점심 세트 메뉴에 한국형메뉴인 ‘불갈비 스테이크’를 첨가했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양념갈비와 싱싱한 새우를 넣는 새우볶음밥이 함께 제공돼 우리 입맛에 맞아 인기를 끌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 yih@fnnews.com 유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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