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회장 장학금 30억원째 기탁
파이낸셜뉴스
2003.06.27 09:44
수정 : 2014.11.07 16:23기사원문
【창원=연합】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의 경남 거제 땅을 매입해 여론의 주목을 받았던 김해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58·사진)이 27일 경남도를 방문해 장학금 10억원을 기탁했다.
박회장은 김혁규 경남지사의 요청으로 지역의 과학영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99년말 5억원으로 정산장학회를 설립, 이날 10억원까지 그동안 모두 30억원을 조성했으며 오는 2005년까지 50억원을 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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