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대교·한국IBM 푸르니 서초어린이집 개원

파이낸셜뉴스       2003.09.16 10:05   수정 : 2014.11.07 14:00기사원문



하나은행과 대교 및 한국IBM은 16일 서울 서초동에서 직장보육시설 ‘푸르니 서초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김승유 하나 은행장(윗줄 왼쪽 두번째)과 송자 대교 회장(세번째), 신재철 한국IBM 사장(다섯번째)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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