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파문 김병현 사과
파이낸셜뉴스
2003.10.05 10:11
수정 : 2014.11.07 13:28기사원문
홈팬들의 야유에 ‘욕설’이나 다름없는 제스처로 물의를 빚은 김병현(24·보스턴 레드삭스)이 공식 사과했다.
김병현은 5일(한국시간)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이 끝난 뒤 사과문을 통해 “무의식중에 무례한 반응을 보여 정말 죄송하다. 레드삭스의 홈팬들을 비롯해 뉴잉글랜드 지역 주민들, 전세계 야구팬들에게 모두 사과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