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복장 외국인교수 이색 모금행사
파이낸셜뉴스
2003.10.31 10:18
수정 : 2014.11.07 12:46기사원문
사회복지시설 논산애육원을 돕고 있는 건양대 영문학과 데비 섀넌(왼쪽)과 제니퍼 매키 교수가 미국 어린이들이 즐기는 명절중 하나인 핼러윈을 맞아 지난달 31일 교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색 모금행사를 열고 있다.
/오미영 pompom@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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