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사회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 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사회
>
[사진] 핼러윈 복장 외국인교수 이색 모금행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31 10:18
수정 2014.11.07 12:46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사회복지시설 논산애육원을 돕고 있는 건양대 영문학과 데비 섀넌(왼쪽)과 제니퍼 매키 교수가 미국 어린이들이 즐기는 명절중 하나인 핼러윈을 맞아 지난달 31일 교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색 모금행사를 열고 있다.
/오미영
pompom@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