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XCANVAS
파이낸셜뉴스
2003.12.17 10:30
수정 : 2014.11.07 11:48기사원문
LG전자는 업계 최초의 39인치 초슬림형 액정표시장치(LCD) 프로젝션TV ‘XCANVAS’를 선보이며디지털 TV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했다.
LG전자는 곧이어 48인치 스피커 분리형 노블 블랙 색상의 XCANVAS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처리된 빛은 매순간 스크린에 동시 투사됨에 따라 화면 노이즈(떨림현상)가 없고, 오랜 시간 시청해도 눈이 덜 피로하다는 장점이 있다.
LG전자는 지난 7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아날로그?^디지털 튜너가 함께 내장된 일체형 PDP를 선보이기도 했다.
LG전자는 올해 XCANVAS를 명실상부한 1위 제품의 반열에 올려 놓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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