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진단…고배당 정책 투자 메리트
파이낸셜뉴스
2004.07.11 11:29
수정 : 2014.11.07 16:58기사원문
파라다이스의 주 고객은 중국, 대만, 일본, 홍콩 등 주변 국가들의 VIP 회원들인데, 최근 이들 국가로부터의 방문객 수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국내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특히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일본 경기 회복은 동사의 주 고객이 일본 VIP 고객이라는 측면에서 펀더멘털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양호한 영업 전망과 함께 동사는 2000억원을 상회하는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고배당 정책으로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는 장점도 보유하고 있다.
올해 동사의 배당 성향은 지난해 36.5%보다 상향될 것으로 보이며, 주당 배당금 또한 지난해의 200원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주당 배당금이 250원으로 상향 조정될 경우 현재 주가 대비 시가 배당률은 5% 이상이므로 연말에 가까울수록 배당 투자로서의 매력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왕상 LG투자증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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