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 ‘아이팝’ 클럽자료실 1TB 무료제공
파이낸셜뉴스
2004.07.18 11:31
수정 : 2014.11.07 16:36기사원문
클럽 자료실에 1테라바이트(TB) 시대가 열렸다. 이같은 자료실 용량 무료제공은 대용량 e메일 무료경쟁에 이어 새로운 경쟁구도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팝데스크’로 알려진 그래텍은 자사가 운영하는 아이팝(www.ipop.co.kr)에 클럽을 개설하면 1테라바이트(TB)의 기본용량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래텍 배인식 대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20∼30대 멀티미디어족들이 사진, 동영상을 카페에 올리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있어 자료실 용량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 데이콤과 나우콤이 웹스토리지에 커뮤니티 개념을 접목한 ‘엑스톡(www.xtoc.com)’과 타 서비스의 클럽에 100GB 자료실을 제공하는 ‘클럽박스(www.clubbox.co.kr)’ 등의 서비스를 시작하며 자료실 용량늘리기 경쟁에 가세했다.
/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