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요르단 폐수처리 사업에 2천4백만弗 지원

파이낸셜뉴스       2004.07.25 11:35   수정 : 2014.11.07 16:15기사원문



한국수출입은행은 25일 요르단의 암만 남부 폐수처리사업에 2400만달러(약 288억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신동규 행장과 요르단의 바셈 아와달리 기획부 장관이 차관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차관의 이자율은 연 2.0%이고 상환기간은 거치기간 10년을 포함, 모두 30년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암만 남부 폐수처리 사업에 필요한 주요 기자재가 국내에서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번 차관 제공이 수출 증대와 중동외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동규 행장(왼쪽)과 바셈 아와달리 장관이 조인식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seokjang@fnnews.com 조석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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