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硏 업계 첫 우수센터 선정…5년간 연구비 20억 지원받아
파이낸셜뉴스
2004.08.04 11:37
수정 : 2014.11.07 15:45기사원문
금호타이어는 4일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산업자원부로부터 ‘2004년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세계 5위권의 일류상품 보유업체 및 우수기술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기술개발 의지,우수기술 보유여부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기업 및 기술의 우수성이 동시에 입증돼야 하는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지난 2002년 476억원 수준이던 투자금액을 올해 560억원으로 늘렸다”면서 “정부 지원 등에 힘입에 추가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 타이어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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