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파니할키아 女 400m 허들 우승
파이낸셜뉴스
2004.08.26 11:46
수정 : 2014.11.07 14:46기사원문
그리스의 파니 할키아가 아테네올림픽 육상 여자 400m허들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자메이카의 단신(152㎝) 스프린터 베로니카 캠벨은 여자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여자 단거리의 춘추전국시대가 개막됐음을 알렸다.
할키아는 여자 20㎞경보에서 우승한 아타나시아 추멜레카에 이어 그리스에 두번째 육상 금메달을 선사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야나 피트먼(호주·53초92)은 중반 이후 스피드에서 현격히 밀려 5위에 그쳤다.
■사진설명
그리스의 파니 할키아가 26일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400m허들 결승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후 그리스 국기를 흔들며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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