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표류 ‘병사와수녀’ 무슨 일이…7년만에 재공연
파이낸셜뉴스
2004.09.15 11:48
수정 : 2014.11.07 13:59기사원문
지금은 톱스타 자리에 오른 탤런트 최지우가 수녀 역을 맡았던 추억의 연극 ‘병사와 수녀’가 오는 11월7일까지 서울 대학로 창조홀에서 재공연된다.
‘김형곤의 폭소사냥’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병사와 수녀’는 한국전쟁 당시 무인도에서 만난 병사와 수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엮은 섹스코미디 연극. 개그맨 김형곤이 직접 대본을 쓰고 주인공 병사로 출연했던 이 작품은 지난 95년 첫선을 보인 이후 2년여간 장기공연되며 1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jsm64@fnnews.com 정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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