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협력사와 상생 경영…업체방문 애로사항 청취

파이낸셜뉴스       2005.09.22 13:42   수정 : 2014.11.07 13:54기사원문



SK텔레콤이 상생경영에 발벗고 나섰다.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은 22일 협력업체인 C&S마이크로웨이브와 엠큐브웍스를 차례로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조정남 부회장은 이날 “파트너의 경쟁력이 곧 SK텔레콤의 경쟁력”이라며 “SK텔레콤은 신규사업 시장을 동반 창출해 나갈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부회장은 이어 방문업체의 애로사항을 받아들여 “SK텔레콤의 사업비전 및 전략 방향 등과 관련한 사내정보를 협력업체가 적기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날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중소기업 우대 현금결제 제도’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이 제도를 통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2600억원의 결제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연내 중소기업 현금 결제 대금 규모를 5000억원으로 예상하고 향후에 현금 결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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