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랜덤하우스 도서 낱장 판매 추진
파이낸셜뉴스
2005.11.04 13:52
수정 : 2014.11.07 12:30기사원문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은 고객들이 전자 서적의 일부 페이지만 구매하거나 읽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 아마존이 전자 서적의 일부를 떼어내 판매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최대 출판사인 랜덤하우스도 책의 일부분을 판매하는 디지털서비스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출판사 협회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검색업체인 구글을 상대로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아마존과 랜덤하우스는 이러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애플컴퓨터가 온라인 음악에 적용한 ‘아이튠스(iTunes) 모델’을 채택할 계획이다.
/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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