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비상경영委 TF팀 가동
파이낸셜뉴스
2005.11.16 13:53
수정 : 2014.11.07 12:11기사원문
두산그룹 비상경영위원회는 16일 투명경영 태스크포스 팀장에 ㈜두산 강태순 사장을, 지배구조개선 태스크포스 팀장에 네오플럭스 김용성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사장은 그룹기획조정실과 백화양조, 오비맥주 등 두산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두루 거친 인물로 기획은 물론 재무와 회계에 능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배구조개선 태스크포스팀은 국내외 선진기업의 벤치마킹을 통해 두산에 적합한 지배구조 모델을 찾고 실행방안을 수립하며 투명경영 태스크포스팀은 회계기준을 재정비하고 내부자간 거래 원칙 및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병택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은 “태스크포스팀의 팀원은 중역급 임원으로 구성하고 필요할 경우 외부컨설팅도 받을 것”이라며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지배구조 개선과 투명경영에 가장 이상적인 안을 찾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