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불 수출탑 첨단 셋톱박스로 시장 주도
파이낸셜뉴스
2005.11.29 13:55
수정 : 2014.11.07 11:54기사원문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기업인 홈캐스트(대표 신욱순)가 1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셋톱박스 업계에서는 휴맥스에 이어 두번째다.
홈캐스트는 설립 5년 만에 매출액 1200억원을 달성한 빠른 성장력과 디지털 셋톱박스의 첨단 기술력 보유, 확고한 해외마케팅을 인정받아 1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홈캐스트는 2000년 이엠테크닉스로 출발, 2004년 3월에 사명을 홈캐스트로 바꾸며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 설립 당시부터 수출에만 전념해 현재 세계 180여국에 1억2000달러어치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편중돼 있던 국내업체들의 해외 디지털 셋톱박스 진출지역을 유럽시장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홈캐스트는 CAS, 양방향(MHP), 고화질(HD), 개인영상녹화기(PVR) 등 고부가 제품군을 강화해 매출을 늘리는 한편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 방송사업자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DAB, DMB 분야에도 진출,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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