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렇게 질린 증시
파이낸셜뉴스
2006.01.23 14:18
수정 : 2014.11.07 00:23기사원문
23일 코스닥지수가 사상 첫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역대 4번째 낙폭인 63.98포인트(9.62%) 폭락한 601.33으로 마감하자 증권선물거래소 직원이 어두운 표정으로 지수 시세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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