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공기청정기등 물가산정 품목 추가
파이낸셜뉴스
2006.02.01 14:19
수정 : 2014.11.07 00:14기사원문
앞으로는 소비자물가를 산정할 때 공기청정기, 컴퓨터게임료, 대리운전비 등이 산정품목에 새롭게 추가된다.
통계청은 5년마다 하는 소비자물가 대표품목 개편작업을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하고 12월에는 2005년을 기준년(지수 100)으로 하는 신지수를 공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청소용세제, 공기청정기, 비데, 방향제. 정수기렌털비 등 생활용품들도 검토대상에 포함됐다. 보건의료 품목으로는 혈당계와 건강진단비, 간병도우미임료 등이 선정됐다.
또 교육분야에서는 전자사전, 이러닝이용료, 교양오락분야에서는 케임CD, 애완동물병원비, DVD대여료, 컴퓨터게임료 등을 편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과 통신 쪽에서는 밴형승용차와 대리운전이용료, 기타 잡비로 선크림·미용료·장례식장이용료·찜질방이용료 등도 검토 대상이다.
/ swshin@fnnews.com 신성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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