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썬업 아삭아삭,생과일 넣어 씹히는 맛 상큼

파이낸셜뉴스       2006.06.11 15:13   수정 : 2014.11.06 04:37기사원문



과일 주스의 대표 브랜드 매일유업 썬업이 내놓은 야심작 ‘썬업 아삭아삭’은 생과일의 속살을 직접 잘라 넣은 새로운 감각의 주스 제품.

신선한 과즙과 함께 큼직한 과육이 씹히는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표현한 ‘아삭아삭’이라는 제품명을 통해 소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제품을 떠올릴 수 있어 오감(五感) 마케팅의 대표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이런 독특한 마케팅을 바탕으로 지난해 복숭아 속살과 파인애플 속살 2가지를 출시, 10대층과 여성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음료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탄력을 받은 매일유업은 올들어 3월에 신제품 ‘썬업 아삭아삭 리치코코’를 내놓고 본격적인 음료 시장에 뛰어들었다. 기존 음료시장에서 보기힘든 새로운 과일인 ‘리치’와 ‘나타데코코’ 2가지 열대과일을 사용해 기존의 과일주스와는 차별화된 달지 않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나타데코코 과육은 코코넛에 들어있는 과즙을 발효시켜 젤리타입으로 만든 것으로 씹는 느낌이 독특해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일유업은 제품을 직접 연상시키는 ‘아삭아삭 씹고싶다’, ‘아삭아삭 잘씹었다’라는 카피를 전면으로 내세워 여성들의 수다를 재미있게 묘사한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또 5∼6월에 걸쳐 수도권 일대에서 대규모 시음회를 실시하는 등 여름음료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적극 펼치고 있다.

/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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