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펀드’ 편입설 한국화장품 하락 전환
파이낸셜뉴스
2006.09.06 08:25
수정 : 2014.11.05 12:44기사원문
전일 '장하성펀드' 편입설로 가격제한 폭까지 급등했던 한국화장품이 하락세로 반전했다.
5일 코스피시장에서 한국화장품은 전일보다 1.88% 하락한 2875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68만주가 넘어 하루 평균 거래량의 20배에 달했던 전일 거래량 97만주를 훌쩍 넘었다.
이날도 한국화장품은 전일보다 8% 가까운 상승폭을 보이며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급격히 줄어들어 하락세로 반전, 장대 음봉을 기록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정의석 투자분석부장은 "호재성 루머가 도는 경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실적이 뒷받침돼야 투자가치가 있다"면서 "기본적인 사실이 확인하지 않은 상황에서 급등에 따른 추격매수는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화장품은 ▲NH투자증권 18.72% ▲임충헌 회장 11.38% 등이 33.2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5272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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