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저작권 보호 모바일 MMP 양산”
파이낸셜뉴스
2006.09.18 16:42
수정 : 2014.11.05 12:08기사원문
엠텍비젼(대표 이성민)은 휴대폰에서 저작권 보호기능이 지원되는 모바일 멀티미디어플랫폼(MMP)을 양산한다고 18일 밝혔다. 엠텍비젼은 이 MMP를 내달부터 주요 휴대폰 제조회사에 공급하는데 이같이 디지털저작권관리(DRM)가 지원되는 휴대폰이 양산되는 것은 세계 처음.
이번에 개발한 MMP는 뮤직폰에서 필요로 하는 DRM, 플레이포슈어(PlayForSure·마이크로소프트의 콘텐츠보호 인증) 및 다양한 오디오코덱(Audio Codec)을 지원한다. 이뿐 아니라 300만화소 이상의 카메라 기능을 기본으로 동영상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뮤직폰에 제공한다. 또 엠텍비젼은 휴대폰 최초로 MP3플레이어 수준의 정렬 및 검색기능을 제공, 사용자가 자신만의 음악 데이터베이스(DB)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플레이포슈어는 칩이 탑재된 단말기 전체의 성능을 인증해주는 것으로 엠텍비젼이 공급하는 MMP가 세계적인 공신력을 확보한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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