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타임머신 TV-홈시어터 만났다

파이낸셜뉴스       2007.04.02 08:58   수정 : 2014.11.13 13:51기사원문

LG전자가 디자인과 성능을 강화한 홈시어터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면서 홈시어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LG전자는 1일 3세대 타임머신 액정표시장치(LCD) TV와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한 홈시어터(HT552TR) 등을 내세워 TV와 홈시어터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HT552TR’는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도 일체화돼 TV 리모컨으로 홈시어터까지 동시에 조작할 수 있는 ‘HDMI 심플링크’ 기술을 적용했다.


LG홈시어터 판매량은 최근 한달 사이 3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TV와 홈시어터 일체형 디자인 선호로 동시 구매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15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시장과 함께 100만원대 이하 실속형 시장이 동반 성장하면서 홈시어터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국내 홈시어터 시장은 고화질(HD)/5.1채널 방송 확대, 월드컵 등 호재로 18만대 이상 판매돼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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