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르웨이 “일,가정 함께해야”
파이낸셜뉴스
2007.05.08 11:25
수정 : 2014.11.06 01:19기사원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한국과 노르웨이가 손을 잡았다.
보건복지부는 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유시민 복지부 장관, 메테 마리트 노르웨이 왕세자비, UN아동권리위원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과 가정의 양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일과 가정생활을 함께 하기 위한 정부의 사회 투자 정책과 가족친화적 기업 및 노동 환경조성 현황과 향후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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