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적극적 사고 진취적 행동 갖춰야
파이낸셜뉴스
2007.09.11 18:38
수정 : 2014.11.05 01:35기사원문
SK그룹은 올 하반기 SK에너지 100명, SK텔레콤 100명 등 총 7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SK는 9월부터 캠퍼스 리크루팅에 착수해 9월 3일부터 15일까지 원서를 접수받고 10월 7일 필기시험을 치룬 후 11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SK가 바라는 인재상은 모든 SK인들의 합의를 통해 만들어진 SK경영관리체계(SKMS, SK Management System)에서 밝힌 바와 같이 패기, 경영지식, 경영에 부수된 지식, 사교자세, 가정 및 건강관리수준이 높고 계속 함양시켜 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신념을 갖고 해결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적극적인 사고이고, 자발적이고 의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이를 극복함은 물론 설정한 목표를 쟁취하려는 것이 진취적인 행동이며, 자기가 맡은 일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계획을 치밀하게 수립해 철저히 처리함으로써 두 번 다시 같은 일에 손을 댈 필요가 없도록 하는 빈틈없고 야무진 일처리까지 모두 갖추어야 비로서 SK인의 패기는 완성된다.
기업의 성패는 그 기업의 구성원들에게 달려 있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것은 곧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다. SK는 국내최초로 80년대부터 신입사원에게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하여 왔고, 지역전문가 과정, 해외 MBA 과정, 석박사과정, 미국국제경영대학원에서의 SK Thunderbird Program 등을 통하여 SK인의 Global 사업수행능력을 키우고 있다.
/yongmin@fnnews.com 김용민기자
■사진설명=신입사원 교육에 참석한 최태원 SK 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교육을 마친 후 신입사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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