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원할머니보쌈

파이낸셜뉴스       2007.09.19 15:44   수정 : 2014.11.05 00:29기사원문



보쌈의 원조 ‘원할머니보쌈’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주)원앤원의 대표 외식 브랜드다.

원할머니보쌈은 전국에 256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며 지난달 말 현재 전년 동기보다 18% 늘어난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청계8가에서 ‘할머니집’으로 시작한 원할머니보쌈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원앤원이 발전하는 초석을 마련한 효자 브랜드다. 원앤원은 원할머니보쌈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등갈비·삼겹 전문점 ‘퐁립’과 런칭을 앞둔 소고기 숯불구이 전문점 ‘별난소문’을 보유하고 있다.

원앤원의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은 학계, 업계에서 벤치마킹 대상으로 오르내릴 정도로 자랑거리다. 원앤원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위즈(WIS:WONANDWON Information System)는 모든 운영시스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계 최고의 운영시스템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전국 가맹점 시대를 연 원앤원은 지난 4월 생산·물류시스템의 효율화와 최신식 설비 확충을 위해 220억원을 들여 충남 천안에 신사옥과 식품공장을 완공했다. 이곳에 첨단 위생설비를 갖춰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원할머니보쌈은 ‘웰씨푸드’(Wellthy Food) 제공을 목표로 업계 최초로 인공화학조미료(MSG) 무첨가 제품을 출시했다. 웰씨푸드란 ‘웰빙’(Well-being)과 ‘헬씨’(Healthy)의 합성어로 조미료 없는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재료 선정을 까다롭게 하는 원앤원의 철학이 담겨 있다.

원할머니보쌈은 최근 국민은행의 대출 우수브랜드 선정에서 7개 업체에 불과한 1군 업체로 선정 되기도 했다. 한식프랜차이즈 업체로는 원앤원이 유일했다.


보쌈시장의 고객층을 다양화하고 맛과 품질을 차별화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바베큐철판보쌈과 오리철판보쌈등 신메뉴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앤원측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활용해 신메뉴 출시,시즌별 테마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중이다.특히 2005년부터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중파와 케이블 TV,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해 광고 내보내면서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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