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와인행사’ 풍성

파이낸셜뉴스       2007.10.11 17:56   수정 : 2014.11.04 22:10기사원문



특급호텔들이 와인의 계절 가을을 맞아 차별화한 와인과 함께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대거 마련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시즌즈는 오는 19일 와인 애호가를 위한 ‘와인디너’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남반구에 단 하나 존재하는 진정한 1등급 와인으로 일컬어지는 호주 펜폴드 그랜지 와인을 소개할 예정. 총주방장 박효남 상무의 손끝에서 빚어지는 프랑스 정찬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5만원.

서울신라호텔도 같은날 저녁 6시30분부터 양식당 콘티넨탈에서 최고급 프렌치 메뉴를 선보이는 만찬행사를 연다. 10코스 만찬과 신라호텔 최고의 소믈리에가 요리와의 조화를 기준으로 엄선한 샴페인 까띠에르와 메르소, 레드와인 꼬르로띠, 디저트와인 빈산토 등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8만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카페 아미가는 매주 금요일 오후 6∼10시 고급 와인과 생맥주를 무한정으로 리필하면서 고급 안주 40가지를 함께 선보이고, 와인 설명을 들려주는 스페셜 와인 뷔페를 실시한다. 가격은 7만5000원.

메이필드호텔은 세계 유명 영화제를 더욱 빛나게 만든 영화제 공식 와인들로 구성된 ‘미츠와인 인 시네마(Meets Wine in Cinema)’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베니스 영화제의 바롤로 부시아 소프라나와 선댄스 영화제의 레콜 No.41, 오스카 영화제의 돔 페리뇽, 칸느 영화제의 무통 카데 등 4종류다. 가격은 5만1000원∼29만원.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는 25일 테라스 라운지에서 호주 와인 디너를 마련한다. 엷은 레몬색으로 열대과일과 신선한 멜론, 파인애플 향과 풍부한 오크향이 풍기는 린드만 빈65 샤르도네와 밝게 빛나는 엘로우 그린을 띄며 신선한 산도와 풍성한 과일향을 확보한 린드만 프리미어 셀력션 샤르도네 등 호주와인과 조리장의 요리가 뷔페식으로 마련된다. 가격은 6만2500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일식당 �R미는 다양한 국가의 와인을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시한다.
프랑스산 스파클링 와인은 5만원과 13만6000원 두종류. 칠레,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알사스 지역 등에서 생산된 화이트 와인은 3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는 지중해의 열정이 담긴 안젤로 가야의 와인과 함께 특선 7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안젤로 가야 와인디너를 26일 개최한다. 에피타이저와 함께 화이트 와인인 가이아 앤 레이가, 메인요리에는 바르바레스코 가야가 제공된다. 가격은 12만원.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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