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총선서 20~30석이 목표”
파이낸셜뉴스
2008.03.05 16:12
수정 : 2014.11.07 11:46기사원문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5일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20% 이상의 지지율을 획득해 비례대표를 포함, 모두 20∼30석의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낮 강릉선거구 홍재경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가, “총선은 역사가 오래된 정당이 유리하게 돼 있어 신생 정당으로 지역 연고가 없는 창조한국당은 지역구에서의 성공이 쉽지 않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실현 가능성은 낮지만 20% 이상의 전국 지지율로 선거혁명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또 “아직 예측하기 어렵지만 이번 총선에는 나를 포함, 전국 50∼60개 정도의 선거구에서 후보가 출마할 수있을 것”이라며 “설사 20∼30석이 안되더라도 총선 후 예상되는 정개개편을 통해 20석 이상의 궁극적인 목표는 실현될 수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aeneni@fnnews.com정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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