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KPGA 회장 연임 수락
파이낸셜뉴스
2008.03.11 22:03
수정 : 2014.11.07 11:06기사원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13대 회장을 맡아 협회를 계속 이끌기로 했다.
KPGA는 11일 “지난 7일 열린 회원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박삼구 회장을 회장으로 재추대했고 해외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박 회장이 이 사실을 전해 듣고 결국 수락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회장은 “적당한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회장직을 맡겠다”고 밝혀 4년 임기를 채우지 않을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easygolf@fnnews.com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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