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뇌졸중센터 오픈
파이낸셜뉴스
2008.03.14 17:53
수정 : 2014.11.07 10:47기사원문
분당제생병원의 ‘24시간 뇌졸중 센터’가 14일 문을 열었다. 이 뇌졸중센터는 국내 처음으로 뇌혈관 질환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하면서 응급 호송되는 뇌졸중 환자의 상태를 영상전화를 통해 알아 본 뒤 신속히 치료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따라서 환자 도착 전에 환자 증상에 맞는 진단 및 치료를 준비해 놓기 때문에 환자의 치료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동영상 통화는 KTF의 협조로 진행된다.
분당제생병원 채병국 원장은 “뇌졸중 환자는 발병 후 1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며 최소 5시간 이내에 도착하지 못하면 치료기회를 90% 이상 잃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