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맞춤형 모바일알람서비스
파이낸셜뉴스
2008.03.17 19:26
수정 : 2014.11.07 10:38기사원문
경남은행이 본인 계좌의 입출금 거래 내역을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모바일알람서비스’의 세부 사항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셀프 옵션 방식’으로 서비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셀프 옵션 방식 도입으로 종전 금액에 관계 없이 일률적으로 통지되던 방식에서, 고객이 설정하는 금액 이상의 거래만 통지할 수 있게 됐다. 또 문자 메시지를 통한 거래 내역 알림도 개인의 금융 거래 비밀 보장 기능을 강화해 거래 후 잔액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잔액 표시 선택 기능’을 추가했고, 심야시간대 입출금 내역에 대한 ‘통지 선택 기능’을 추가했다.
경남은행 하충수 이비즈팀장은 “전자금융을 통한 비대면 거래가 많아질수록 모바일알람서비스 가입자도 증가되면서 서비스 내용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늘어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powerzanic@fnnews.com안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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