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울산 양정힐스테이트 317가구

파이낸셜뉴스       2008.04.08 17:04   수정 : 2014.11.07 09:12기사원문



현대건설은 울산 양정지구에 짓는 양정힐스테이트 2차 317가구(조감도)를 오는 16일부터 청약 접수한다. 이 아파트는 울산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첫 공급하는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14층 5개동에 109㎡ 76가구, 112㎡ 191가구, 149㎡ 2가구, 155㎡ 48가구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가 건설되면 기존 1차분 1443가구와 함께 1700가구의 대단지가 형성된다.

최상층은 거실 천장 높이를 2.9m로 설계해 개방감이 뛰어나고 3.5베이 평면구조를 채택해 채광효과를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놀이공간과 광장이 접목된 자녀휴게공간인 뱃놀이놀이터가 들어서고 고급스런 데크와 동백나무숲이 어우러진 청정산책로와 테라스가든, 가로공원, 솔내음산책로도 조성된다. 인근에 82만여㎡의 오토밸리모듈화단지가 2008년 완공될 예정이며 현대차공장과 함께 현대산업벨트를 형성하고 있어 대표적인 직주근접형 주거지역으로 손꼽힌다. 단지 뒤편으로는 새바지산, 앞으로는 태화강이 흘러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울산경전철1호선이 2012년에 개통되는 등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양정초, 효정중·고등학교와 롯데마트, 메가마트, 울산대학병원이 가까이 있다.

견본주택은 남구 달동에서 11일 개관하며 16일 1순위를 시작으로 분양에 돌입한다.(052)256-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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