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울산 양정지구에 짓는 양정힐스테이트 2차 317가구(조감도)를 오는 16일부터 청약 접수한다. 이 아파트는 울산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첫 공급하는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14층 5개동에 109㎡ 76가구, 112㎡ 191가구, 149㎡ 2가구, 155㎡ 48가구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가 건설되면 기존 1차분 1443가구와 함께 1700가구의 대단지가 형성된다.
최상층은 거실 천장 높이를 2.9m로 설계해 개방감이 뛰어나고 3.5베이 평면구조를 채택해 채광효과를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놀이공간과 광장이 접목된 자녀휴게공간인 뱃놀이놀이터가 들어서고 고급스런 데크와 동백나무숲이 어우러진 청정산책로와 테라스가든, 가로공원, 솔내음산책로도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남구 달동에서 11일 개관하며 16일 1순위를 시작으로 분양에 돌입한다.(052)256-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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