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르완다서 3800만弗 수주
파이낸셜뉴스
2008.10.08 21:09
수정 : 2014.11.05 11:43기사원문
KT가 해외에서 KT 역대 최고액의 통신사업을 수주했다.
KT는 8일 아프리카 르완다 정부와 3800만달러(약 500억원) 규모의 국가 백본망 구축 공급계약을 했다. 이는 KT가 지금까지 해외에서 수주한 통신망 구축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사업에서 KT는 르완다 수도 키갈리의 중앙정부 기관, 지방 30개 주요 지역 및 외곽 국경지역까지 2200㎞에 달하는 광케이블을 구축하게 된다. 이 사업은 르완다 전국의 광케이블망, 전송망 및 인터넷망을 구축하고 여기에 필요한 각종 장비 공급, 설계 및 시공, 운용자 교육훈련까지 일괄제공하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KT는 내년 11월까지 전송망 및 인터넷망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 그리고 백본망 구축의 기반인 광케이블과 네트워크운용센터 구축을 위한 보안시스템과 관리시스템 등을 공급한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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