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에 2013년까지 인천 역사홍보관 건립
파이낸셜뉴스
2008.10.13 15:03
수정 : 2014.11.05 11:25기사원문
인천시는 오는 2013년까지 송도국제도시 중앙공원에 한국과 인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칭 ‘인천역사홍보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인천역사홍보관은 중앙공원 내 2만358㎡의 부지에 지상 2층, 연건축면적 1만2672㎡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439억원으로 추산되며 1층에는 기획전시실, 강당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상설전시실, 휴게실, 체험학습실, 전시준비실 등을 갖추게 된다.
시는 중앙공원 개발사업자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역사홍보관 건립, 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이달 중 자문위원회 구성을 마치기로 했다.
시는 NSIC가 역사홍보관을 지어 일정기간 운영한 뒤 시에 기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송도국제도시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중앙공원은 총 40만5000㎡ 규모로, NSIC가 총 20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6월 1단계 조성사업을 끝낼 계획이다.
/인천=seokjang@fnnews.com조석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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