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아모레퍼시픽 ODI 대량제조기술로 보건산업기술대상 우수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08.12.11 14:19
수정 : 2008.12.11 14:19기사원문
아모레퍼시픽이 숙성식품에서 유래한 희귀성분 오-디하이드록시이소플라본(o-dihydroxyisoflavone, 이하 ODI)의 발굴 및 대량 제조 기술로 ‘2008 보건산업기술대상 우수상(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3년 이상 고숙성된 전통 식품으로부터 3종의 신규 ODI 성분을 발굴하고, 친환경 바이오 기술로 대량 제조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ODI는 미백 촉진과 높은 보습 효과 등 뛰어난 피부효능을 가진 성분이지만, 기존의 화학적 합성법으로는 수십단계의 과정을 거쳐야만 제조가 가능해 산업화가 어려웠다. 또 성분의 희귀성때문에 ODI의 가격은 g당 수억원을 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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