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름성수기 항공료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2009.06.11 17:12   수정 : 2009.06.11 17:12기사원문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은 다음달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여름 성수기 항공료를 최고 요금의 최대 20%까지 할인해 준다고 11일 밝혔다.

인터넷(www.jejuair)으로 예매해야 20% 할인받을 수 있고 오는 30일까지 예약해야 한다. 예약센터(1599-1500)나 공항에서 예약할 경우엔 15%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약률이 높아지면 할인율은 낮아진다.

20% 할인시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제외한 노선별 항공요금은 김포∼제주 6만4800원, 부산∼제주 5만100원, 청주∼제주 5만7100원이다. 현재 김포∼제주구간 비수기요금은 주중 5만8800원, 주말 6만7600원이며 성수기에는 8만900원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여름 성수기 김포∼제주 항공요금은 9만원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성수기 요금이 적용되는 휴가철에 제주여행객 유치를 위해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이달 중 인천과 일본 오사카, 기타큐슈 왕복항공을 구입할 경우 유효기간 6개월(성수기사용 제한)의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csky@fnnews.com 차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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