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원,MRO 구매대행서비스 공공기관 확대
파이낸셜뉴스
2009.08.10 22:20
수정 : 2009.08.10 22:20기사원문
서브원의 소모성자재(MRO) 구매대행서비스가 국책연구기관 등 공공기관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브원은 최근 대전에 위치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MRO 구매대행서비스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구매 서비스 상품군으로는 전산소모품을 비롯해 문구·사무용품, 각종 시약, 실험기자재, 비품류까지 연간 70억원에 이른다.
이번 서비스계약 체결은 그동안 대전지역의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 및 국책공공기관의 성공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MRO시스템의 효용성이 알려지면서 주변 연구기관으로 MRO구매대행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등 대덕연구단지 내 민간기업 연구소을 대상으로 한 성공적인 소싱 운영능력, 시스템 등이 검증받았기 때문이다.
서브원은 대덕연구단지의 연구기관뿐만 아니라 조달청,우정사업본부,수자원공사등의 중앙대, 울산과기대 등 기업체 이 외의 공공기관으로 구매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4분기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특화된 MRO 구매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구매혁신 세미나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구매관리를 넘어서 공공기관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 구매프로세스 개발을 통해 통합 구매대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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