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아기 기저귀에 청바지 디자인
파이낸셜뉴스
2009.08.11 22:38
수정 : 2009.08.11 22:38기사원문
유한킴벌리는 아기 기저귀에 청바지 디자인을 적용한 ‘하기스 매직팬티 패션진’(이하 패션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켓, 벨트, 단추, 재봉선 등 청바지 고유의 디자인과 질감을 실감나게 구현해 실제 청반바지를 입은 듯 패션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더운 여름철에 기저귀만 입히고 싶은 엄마들에게 ‘겉옷을 대신하는 패셔너블한 기저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아이라라 아동발달연구센터’ 김미영 원장은 “아기는 100일만 지나도 색을 구분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시각은 연습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블루 컬러의 풍부한 색감은 아기의 인지발달과 감성,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히는 기저귀는 일본의 경우 전체 시장의 절반이 넘는 60%를 점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하기스 매직팬티를 중심으로 기저귀 시장의 30%를 차지하며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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