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전자책 ‘스토리’ 예판 이틀만에 매진

파이낸셜뉴스       2009.09.28 10:33   수정 : 2014.11.05 10:59기사원문

아이리버는 전자책 ‘스토리(STORY)’가 국내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초기물량 2000대가 매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리버의 스토리는 이달 초 시장에 공개된 뒤 업계와 소비자에 큰 관심을 받아왔으며 지난 수요일부터 아이리버 온라인 스토어, 교보문고, 옥션, 지마켓 등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아이리버는 또 스토리는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연이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이리버는 독일의 최대 서점 체인인 후겐두벨(Hugendubel)과 러시아의 주요도시인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스부르크 등 주요 대도시의 매장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영미권 주요 사업자와도 판매를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스토리는 현재까지 국내외 시장에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 중 가장 많은 데이터 포맷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전자책 전용 포맷인 PDF, epub은 물론, 각종 오피스 문서 파일도 변환 없이 바로 볼 수 있다. 또한 손쉽게 만화를 볼 수 있는 코믹 뷰어를 지원하며 최대 32G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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