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세종시 정치적 연대에 부정적”
파이낸셜뉴스
2009.12.01 10:45
수정 : 2009.12.01 10:45기사원문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일 세종시 원안 추진을 위해 민주당 및 친박계와의 연대 가능성과 관련, “국회의 법개정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공조하게 될 것이지만 이를 정치적으로 엮어서 연대다 머다 바람 피우고 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회동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그럴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재는 “(박 전 대표가) 항상 원칙을 강조하는 분이고 올바른 길과 입장을 천명했기 때문에 (원안 고수 입장이) 그대로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sykim@fnnews.com김시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