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워스 방한 북핵 최종조율
파이낸셜뉴스
2009.12.06 21:13
수정 : 2009.12.06 21:13기사원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8∼10일 평양을 방문하는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비롯한 미국 대표단이 한·미 간 북핵정책 최종 조율을 위해 6일 방한했다.
보즈워스 대표는 7일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북·미 대화 의제와 방향을 사전 조율할 예정이며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도 면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즈워스 대표는 평양방문을 마친 뒤 10일 오전 서울로 돌아와 우리 정부에 방북결과를 설명하고 11일 중국 베이징, 12일 일본 도쿄, 13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대표단은 보즈워스 대표와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성김 대북 특사, 러셀 NSC 아태담당 보좌관, 데릭 미첼 국방부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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